체력증진교실
"우리모두 화이팅!"

스포츠활동과 건강관리

왜 운동 및 스포츠가 필요한가?

세계보건기구(WHO)는 식습관, 운동, 흡연 등과 같은 생활습관에서 대사기능 장애 및 비만이 발생하고 이로 인하여 각종 질환이 발생하게 되며, 특히 신체활동이 부족한 사람, 즉 좌식생활이 많은 사람의 경우 심장기능, 순환기질환, 혈압 등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 세계 사망률의 60%를 차지하는 심혈관질환, 암, 당뇨, 기타호흡기질환의 원인이 운동부족이라고 경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매년 200만 명이 운동부족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신체활동 및 운동이 질병의 예방과 더불어 사망률의 저하를 가져온다는 사실이 연구들을 통해 증명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신체활동 및 운동은 인간의 삶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규칙적인 운동과 신체활동은 암 발생율,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발생 및 자살의 위험률을 낮추고 당뇨병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각종 질환뿐만 아니라 생리적, 심리적 등 다양한 건강변인 및 사망률에 대하여 긍정적인 효과가 입증되었다.

[운동에 따른 사망원인 발생 위험율 감소]

운동에 따른 사망원인 발생 위험율 감소 : 질병, 내용 항목을 포함한 표
질병 내용
대장암 발생위험율 : 40~50% 감소 (Mctiernanm, 2003)
유방암 발생위험율 : 30~40% 감소 (Ahlberg et al., 2003)
뇌혈관질환 뇌졸중 발생위험율 : 20~25% 감소(Wendel-Vos et al., 2004)
심장질환 심혈관계 질환 감소 : 중강도 운동 20%, 고강도 운동 30%
(Physical Activity Guidelines Advisory Committee Report, 2008)
자살 주 2회 운동실시자 (Talianferro et al., 2009), 주 6~7회 운동군
절망감, 우울감, 자살 시도 위험성이 적음
당뇨 타입 I형 당뇨병 혈당수치 개선, 타입 II형 당뇨병 환자
인슐린 민감성과 당내성 개선 (Demmakakos et al., 2010)

구체적으로, 5대 사망원인들은 운동의 실천수준에 따라 35~77%까지 유병위험율을 감소시킬 수 있다.

하단 설명 참조

상단 이미지 설명 영역

운동실천수준에 따른 유병위험율 감소

운동실천으로 780칼로리를 소모하였을때 유방암 유병위험확율은 37% 낮아지고 1,110칼로리를 모소하였을때 뇌졸중 위험은 77%, 1,120칼로리 소모시 심장질환 위험은 38%, 1,500 칼로리 ,2,500칼로리, 3,000칼로리 소모시 각각 대장은 50%, 우울감은 43%, 당뇨병은 35% 감소시킴을 표현한 그래프

또한, 70세의 노인이 금연을 하고 있고, 정상혈압 및 정상 체질량지수(BMI 25 미만)에 해당되 고, 당뇨질환이 없으며 중강도 운동 습관(2-4회/주)을 지니고 있다면, 90세 까지 20년을 더 살 수 있는 확률은 54%가 되지만, 반면에 이 다섯 가지 위험요소에 모두 해당된다면, 90세까지 살 확률은 4%에 지나지 않게 된다.

하단 설명 참고

상단 이미지 설명 영역

70세 남성이 90세까지 추가적으로 20년을 더 살 확률

위험요소가 없을때 54%, 좌업생활을 할 경우 44%, 고혈압이있을 경우 42%, 비만 32%, 당뇨 28%, 흡연 25%, 좌업생활과 고혈압 36%, 좌업생활과 비만 28%, 좌업생활과 당뇨 25%, 좌업생활과 흡연 22%, 좌업생활+고혈압+비만은 22%, 좌업생활+고혈압+당뇨는 19%, 좌업생활+비만+당뇨 14%, 좌업생활+고혈압+비만+당뇨 는 11%, 좌업생활+고혈압+비만+흡연 은 9% 마지막으로 5개모두 포함시 20년 더살 확율은 4%가 되는 것을 보여주는 그래프

따라서 남녀노소 누구나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운동 및 신체활동은 우리 삶에 있어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왜 스포츠활동을 해야 하나?

유년기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규칙적인 운동(신체활동, 운동, 스포츠)은 체력과 신체의 건강을 증진시킨다.
2012년 국민생활체육실태조사(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성인과 노인의 경우 일주일에 150분 이상, 소아 및 청소년의 경우 매일 60분 이상 유산소 및 근력 강화운동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35.9%만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있다.
또한 젊은 세대의 경우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비율이 여자의 경우 10대 72.9%, 20대 67%에 이르고, 남자의 경우에도 10대 48.2%, 20대 50%로 나타났다.
50대 이상에서는 “건강상의 문제”가 운동을 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이며, 20대에서는 “시간부족”으로 운동을 못하는 비율이 높아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길 수 있으나 건강할 때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하단 설명 참고

상단 이미지 설명 영역

성&연령별 전혀 운동하지않는다고 답변한 비율

10대는 남 46.5%, 여 72.9% / 20대는 남 50%, 여 67.3% / 30대 남 48.4% 여 63.1% / 40대 남 42.6%, 여 46.1% / 50대 남 39.2%, 여 44.5% / 60대 남 48.3%, 여 50.2% / 70대 이상 남 56.3% , 여57.7% 가 전혀 운동을 하지않는다고 표기한 그래프

이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이며, 일상생활에서 스포츠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직장생활 중, 출퇴근길, 사무실 안, 퇴근 후 등에서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자!
국민체력 100사업에서는 현재 국민들의 체력을 측정할 수 있는 체력인증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체력과 건강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체력을 측정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그러나 체력인증으로 체력의 결과를 살펴보는 것은 결과적인 목표에 해당한다.
규칙적인 운동 및 스포츠활동을 평가하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가에 해당하는 과정적인 목표의 동기부여를 주게 되어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스포츠활동 참여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스포츠활동과 건강 유익성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여 2030년에는 24.1%로 급격히 증가될 전망이다.
이는 고령사회를 거쳐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세계 최단기간을 기록하는 것이며, 이러한 고령화 추세가 지속될 경우 한국은 2050년에 세계최고 수준인 37.3%의 노인인 구 비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하단 설명 참고

상단 이미지 설명 영역

한국의 고령화 추이 및 전망

각퍼센트는 75세이상 65~74세 이하 순으로 표기함 / 2005년 9.3% , 3% 2010년 10.3% , 4.1% 2015년 12.9% , 5.4% 2020년 15.7%, 6.6% 2025년 19.9% , 7.9% 2030년 24.1%, 9.8% 2035년 28%, 13% 2040년 32%, 16.1% 2045년 34.7%, 18.9% 2050년 37.3%, 21.5% 를 표기한 그래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1년도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2011년 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지난 10년간 2.5배 증가하였고, 이 중 65세 이상 노인진료비는 전체 진료비의 33.3%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10년간 평균 16.9%의 증가율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단 설명 참고

상단 이미지 설명 영역

노인 연도별 1인당 진료비 및 비율

연도뒤에 나오는숫자는 각각 노인 월 진료비(원) 과 비율 순으로 표기 함 2002년 94405, 20.1% / 2003년 103563, 21.3% / 2004년 114207, 22.8% / 2005년 129124, 24.4% / 2006년 150384, 25.9% / 2007년 173217, 28.2% / 2008년 194531, 30.8% / 2009년 214507, 31.6% / 2010년 236558, 32.4% / 2011년 247166, 33.3% 을 표기한 그래프

평균수명 속에서 건강하게 자립하여 생활을 할 수 있는 기간을 “건강수명”이라고 한다.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은 남성의 경우 10년, 여성의 경우 13년 정도 차이 나며, 이것은 노인기 이후 질환에 의해 입원하거나 요양을 필요로 하는 기간이 남성은 10년, 여성은 13년 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단 설명 참고

상단 이미지 설명 영역

노인 연도별 1인당 진료비 및 비율

남성 평균수명은 78.5, 건강수명은 68.26 세이며 여성 평균수명은 85.1, 건강수명은 72.05 세이다.

일상생활에서 스포츠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면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를 줄일 수 있 으며 의료비 또한 절감 할 수 있을 것이다. 규칙적인 운동을 실시하는 사람은 신체의 조직이나 기능과 관련된 연령인 생리학적 연령 (physiological age: PA)과 체력연령(fitness age: FA)이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각각 4.7세와 7.3세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21명의 건강한 남성(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 32명 포함)의 역연령(chronological age; 연령)에 대한 생리학적 연령(PA) 및 체력연령(FA)의 그래프 경사도를 보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에게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 집단의 사람들 보다 완만하게 나타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체력나이 및 생리학적 나이가 연령에 비해 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단 설명 참고

상단 이미지 설명 영역

체력 연령과 역연령 및 생리학적 나이 관계

체력나이와 생리학적 나이 두군데서 비활동군 활동군 상관없이 각각 역연령과 비례하게 증가하는 관계도를 표기한 그래프 이미지

생애주기에 따른 신체의 기능적 변화를 보면 20대에서 최대치에 이른다. 물론 성인기 전에 많 은 훈련을 통하여 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최대로 끌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스 포츠활동을 하게 되면 개인의 기능을 높게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일상생활능력(ADL; activity of daily life)이 유지되어 죽는 날까지 스스로 자립하여 일 생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지 못한 경우는 개인의 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장애를 초 래하게 되고 자립적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하단 설명 참고

상단 이미지 설명 영역

생애주기에 따른 신체기능 변화

청소년기에는 기능적 용량이 폭등하여 발육발달이 진행되고 성인기에는 가낭 좊은 수준의 기능을 유지할수있다 이중 개인의 기능범위가 벌어지게 되는데 이때 노년기가 되면 자립성 유지 및 장애 예방에 대해서 일상생활 능력이 성인기보다는 낮아지지만 크게 낮아지지않고 개인의 기능범위가 떨어지는 군은 일상생활 및 자립이 불가능할정도로 내려가는것을 표기한 그래프이미지 이다.

청소년기부터 20~30대까지는 어떻게 하면 체력과 같은 생리적 기능을 최대로 높이느냐가 중요한 시기이고, 성인기에는 이러한 생리적 기능을 증진 및 유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여야 하며, 노인기에는 어떻게 하면 자립성을 확보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여야 한다.
이는 개인의 건강 및 경제적 손실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고령사회를 맞이하여 국가경쟁력과 의료비 절감이라는 한국사회 전체의 문제인 것이다.
따라서 스포츠활동의 건강유익성은 개인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우리의 삶에서 스포츠 활동이 왜 중요하고 필요한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