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체력 관련 요소들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력요소별 향상 지침을 소개합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는 운동유형을 선택하여 일시적이 아닌 재미있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찾고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폐지구력운동은 대근육군을 지속적으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운동이다. 심폐지구력운동은 움직임의 요구에 적합하게 심박수를 빠르게 증가하도록 만들며 규칙적인 심폐지구력운동은 심혈관계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고 더욱 강하게 한다.
운동할 때 근력이 발휘되기 때문에 에너지원은 운동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심폐지구력운동은 비교적 저강도~중강도의 힘을 내면서 지속하는 운동이다. 이와 같은 운동을 장기간에 걸쳐 실시하는 것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 지방을 에너지로 변화시킬 때에 산소를 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심폐지구력운동 대신 유산소운동으로도 부른다. 아래 표에서 제시한 것과 같이 심폐지구력운동의 효과는 여러 가지가 있다.
심폐지구력운동의 효과
인터벌 운동은 짧은 시간의 운동을 반복하면서 그 사이에 불완전한 휴식이나 가벼운 운동을 포함시키는 운동방법으로 심폐지구력의 강화에 효과적이다. 운동방법 및 강도의 조절은 체력수준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다. 다양한 체력요인을 동시에 발달시킬 수 있으며 짧은 시간 동안 고강도 움직임을 반복하면서 중간에 회복기를 가지는 것은 많은 운동량을 소화할 수 있게 하여 칼로리 소모에도 좋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인터벌 운동은 어르신들의 심폐 기능뿐만 아니라 건강 및 체력에 유의한 향상을 가져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Nose et al., 2012). 연구에 의하면 기존 ACSM에서 심폐지구력을 50-80% Vo2max의 운동 강도로 권장하고 있지만 80%의 고강도는 어르신들이 지속할 수 없음을 제시하면서 인터벌 속보(interval walking) 운동 방법을 도입하여 40~70% Vo2max의 강도로 3분 동안 분당 130-150보를 걷는 인터벌 속보운동을 12주 동안 실시한 결과 심폐기능이 20% 향상되었으며 이외에도 근력향상, 생활습관병 및 우울증 지표 감소, 의료비 감소, 어르신들의 운동지속률 상승 등의 효과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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