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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활동

고령화 사회 문제점

우리나라는 인구고령화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의 노령인구 비율은 유럽이나 일본보다 낮아 65세 이상 노령인구는 2005년에 437만 명으로 전체인구의 9.3%를 차지하고 있으나, 2010년에는 15.7%, 2030년에는 24.1%로 급격히 증가될 전망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최저수준의 출산율과 가장 빠른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아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를 거쳐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세계 최단기간이다. 이러한 고령화 추세가 지속될 경우 한국은 2050년에 세계최고 수준인 37.3%의 어르신인구 비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화의 추이 및 전망
하단 설명참조

상단 이미지 설명 내용

고령화 추의 및 전망 연도별 인구비율 설명 각 항목별 연도, 75세이상비율, 65~74세이하 비율 순임
  • 2005년 9.3%, 3%
  • 2010년 10.9%, 4.1%
  • 2015년 12.9%, 5.4%
  • 2020년 15.7%, 6.6%
  • 2025년 19.9%, 7.9%
  • 2030년 24.1%, 9.8%
  • 2035년 28%, 13%
  • 2040년 32%, 16.1%
  • 2045년 34.7%, 18.9%
  • 2050년 37.3%, 21.5%
어르신들의 건강실태

2011년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보고한 만성질환 유병률을 살펴보면 노인의 88.5%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만성질환의 수는 평균 2.5개로 나타나고 있다. 만성질환을 2개 이상 가진 노인도 68.3%나 되었으며 3개 이상 가진 경우도 44.3%로 보고되었다. 이러한 중복적인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은 걸로 보아 노인의 삶의 질 저하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어르신들의 건강실태에 관하여 구분, 만성질환없음, 만성질환있음 내용을 포함한 표
구분 만성질환 없음 만성질환 있음
계(명) 1개 2개 3개
전체노인 11.5 10,544 20.3 24 44.3
65~69세 16.5 3,150 23 24.4 36.1
70~74세 11.3 3,228 19.1 23.6 46.1
75~79세 7.6 2,390 17.9 23.5 50.9
80~84세 6.5 1,162 20.8 24.1 48.7
85세 이상 10.8 615 20 25.7 43.5
[출처: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사회연구원(2011)]
노화에 따른 질환과 장애

어르신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인 모든 부분에서 능력이나 적응에 있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어르신들은 생활습관병, 정형외과적 질환 등에 노출되기 쉬운 신체의 생리학적 환경을 갖게 된다. 신체의 상태를 예전처럼 유지하는 항상성 또한 낮아지게 되면서 일반 성인과 비교하여 회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실제로 주변에서 각종 질환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질환으로 인하여 가족들이 간호와 요양으로 인해 심리적 및 경제적 부담에 대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노화에 따른 주요 생활습관병과 문제점]

노화에 따른 질환과 장애에 관하여 질환명, 문제점 내용을 포함한 표
질환명 문제점
비만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 등의 주요 유발 인자로 작용
고혈압 혈관의 손상, 동맥경화로의 이행, 각종 합병증의 발생
동맥경화 혈관의 유연성과 탄력성 저하, 혈액의 원활한 순환 방해
당뇨 신체의 허약 및 회복속도 저하, 각종 합병증의 발생
뇌졸증 근력 약화, 언어 및 인지 장애, 보행이상, 어깨 기능 저하
운동참여와 체력의 중요성
지속적인 운동참여는 질환에 따른 사망률은 낮출 수 있다!

많은 연구에서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심혈관계 질환, 비만, 고혈압, 당뇨, 일부 암(예: 유방암), 골다공증, 관절염, 정신적 질환 등 주요 또는 2차 질병이나 질환을 예방 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반면, 신체활동의 부족은 심혈관 질환(33%), 암(29%), 당뇨(3.5%)의 주요 원인이 된다(Statistics Canada, 2004), 이와 같은 신체활동은 체력 저하를 발생시킨다. 또한 Blair 등(1996)의 연구에 의하면 잘못된 생활습관보다는 체력이 낮은 사람이 사망률이 더 높음을 보여주고 있다

체력이 높으면 질환에 따른 사망률은 낮출 수 있다!

적당한 운동을 수행하면서 체력을 유지 혹은 향상시키는 그룹에서 가장 낮은 사망률을 나타내는데 반해서, 운동을 전혀 하지 않으면서 가장 낮은 수준의 체력을 나타내는 그룹에서 가장 높은 사망률을 나타냈다(Blair et al., 1989). Myers 등(2004)의 연구에 의하면, 신체활동에 참여하거나 체력이 높은 남성의 경우 그렇지 않는 남성보다 사망률이 50% 정도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운동참여와 체력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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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이미지 설명 내용

남성의 경우, 체력이 낮은 수준의 남성은 사망원인중 전체가 64.3%, 심혈관계 24.8%, 암 20.3% 사고 4.8%, 체력이 보통 수준의 남성은 전체원인이 28.3%, 심혈관계 7.8%, 암 7.3%, 사고가 5.8%, 체력이 높은 수준의 남성은 전체원인이 20.3%, 심혈관계 3.1%, 암 4.7%, 사고가 5.4% 이며, 여성의 경우, 체력이 낮은 수준의 여성은 사망원인중 전체가 39.5%, 심혈관계 16.3%, 암 7.4% 사고 3.9%, 체력이 보통 수준의 여성은 전체원인이 18.4%, 심혈관계 9.7%, 암 2.9%, 사고가 1.0%, 체력이 높은 수준의 여성은 전체원인이 7.4%, 심혈관계 1.0%, 암 0.8%, 사고가 1.8%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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