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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의 원인

췌장은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분비하며 이 두 호르몬이 혈당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인체가 음식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상승하면 인슐린이 포도당의 이동을 돕고, 혈당이 떨어지면 글루카곤이 분비되어 간의 포도당 분해를 촉진시켜 혈당을 유지한다. 당뇨는 이 과정에서 포도당이 완전하게 이용되지 못하고 혈중에 쌓이거나 선천적인 병으로 인하여 인슐린이 부족하여 소변으로 당이 배출되는 현상을 말한다.

[당뇨의 진단 기준]

당뇨의 진단 기준: 진단결과, 공복시 혈당, 식후 2시간 항목을 포함한 표
진단결과 공복시 혈당 식후 2시간
정상 100 미만 140 미만
공복혈당 장애 100~125 140 미만
내당능 장애 126 미만 140~199
당뇨 126 이상 또는 식후 2시간 혈당 200 이상, 시간 관계없이 혈당 200 이상
단위: mg/dl, 혈장 혈당

당뇨 환자는 공복 시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을 이용하여 공복혈당검사를 당뇨 진단에 이용한다. 위의 <표>에 제시된 당뇨 진단 기준을 이용한다. 정상인의 공복혈당은 100mg/dL 미만이다. 그러나 공복 시 혈당이 126mg/dL 또는 식후 2시간 혈당이 200mg/dL 이상, 시간 관계없이 혈당 200mg/dL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할 수 있다.

당뇨와 운동

운동은 당뇨를 가진 어르신 환자에게 실시되는 주요 방법 중 하나이다. 운동 중에는 글루카곤의 분비가 증가되고 혈당은 감소한다. 신체는 혈중의 글루코스를 이용하게 되고, 에너지가 고갈이 되면 글루코스를 만들어내기 위해 글루카곤을 분비하여 당 신생을 촉진시킨다.

당뇨의 운동 시 효과

  • 1 혈당의 조절
  • 2 근육의 인슐린 감수성 증가
  • 3 근육에 당 이용률을 증가
  • 4 적은 인슐린으로 많은 당을 근육에 에너지로 이동
  • 5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 향상
운동 시 주의사항

운동을 하는데 당(glucose)이 필요하지만, 당뇨를 앓는 사람들은 기본 혈당치가 너무 높거나(250mg/dl 이상) 낮아지면(100mg/dl 이하)곤란을 겪기 시작할 수도 있다. 당뇨 전문가 대부분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 혈당치가 250 혹은 300mg/dl 아래에 있도록 권장한다.

  1. 1반드시 운동 전 당뇨 검사를 받아야 한다.
  2. 2혈당이 100mg/dL 이하면 간단히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3. 3혈당이 100~250mg/dL 이면 운동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
  4. 4혈당이 250mg/dL 이상이면 운동을 연기하고 소변에 케톤검사를 해야 한다.
  5. 5케톤이 검출되면 인슐린을 투여하여 혈당이 250mg/dl 이하로 내린 다음 운동을 실시한다.
  6. 6운동은 식후 1~3시간 후에 실시한다. 식전은 저혈당 우려(사탕, 초콜렛 준비)
  7. 7장시간 운동 시에는 30분마다 당분을 섭취한다.
  8. 8운동 중 관절이나 근육의 손상에 주의하고, 운동화는 발에 잘 맞아야 한다.
  9. 9합병증을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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