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수용감각신경근촉진 스트레칭은 원래 신체의 증가된 긴장과 활동근을 이완시키는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그리고 운동선수와 일반인의 관절가동범위를 증가시키는 목적으로 확대 이용되어 왔다. 일반적으로 파트너와 함께 이루어지는 이들 기술은 수동적인 움직임과 능동적 단축성(concentric), 등척성(isometric) 근활동을 모두 동반하는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고유감각신경근 촉진 기술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근육의 이완을 유지하면서 해당 근육이나 관절을 정적 스트레칭 자세로 유지하는 것이다. 이 정적 스트레칭 자세를 약 10초간 유지한 이후에 약 6~8초간 파트너 혹은 고정된 외부 물체에 대해 강한 등척성 수축 자세를 취한다. 파트너는 상대의 관절이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시켜야 한다. 1~2초간의 짧은 휴식 후에 10-30초간의 수동적 스트레칭을 실시하는데, 이때에는 신전되는 정도가 더 증가할 수 있다. 등척성 수축은 각각의 골기건기관을 자극하여 결합조직의 길이를 늘이고 관절가동범위를 증가시킴으로써 두 번째 실시하는 스트레칭 시 근육의 긴장상태를 낮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 요인 | 동적 스트레칭 | 정적 스트레칭 | 고유감각성 신경근 촉진법 |
|---|---|---|---|
| 상해의 위험 | 높음 | 낮음 | 중간 |
| 고통의 정도 | 중간 | 낮음 | 높음 |
| 스트레칭에 대한 저항 | 높음 | 낮음 | 중간 |
| 실용성(시간과 필요한 보조) | 좋음 | 우수함 | 약함 |
| 효율성(에너지 소비) | 약함 | 우수함 | 좋음 |
| 가동범위 증가의 효과 | 좋음 | 좋음 |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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