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증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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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기(만 19세~64세)

등산

등산은 심폐 지구력, 근지구력, 균형감각을 키우고 혈압 조절과 체지방을 분해해주는 효과가 있는 유산소성 운동이다. 평상 시 생활에서는 평지를 걷는 수평이동이 대부분이지만 등산은 수평이동 뿐만 아니라 경사에 따라 수직 이동도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평지를 걷는 것보다 좀 더 힘들고 숨이 차며 경우에 따라 다리에 근육통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리하지 말고 짧은 거리와 낮은 경사도부터 시작하여 점차 거리와 경사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행 법
  • 초보자일 경우, 20분 걷고 5분 휴식, 또는 30분 걷고 5분 휴식하는 식의 방식이 좋다. 초보자의 경우 급한 마음에 보폭을 너무 넓게벌려 걷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상하운동이 심해져서 쉽게 피로해진다. 보폭은 성인의 경우 보통 75cm, 분당 114보 정도가 적당하며 걸을 때는 밸런스를 유지하여 일정한 리듬으로 걷도록 한다.
  • 코와 입을 적절히 사용해서 걷는 동안 호흡이 원활하게 해야 한다. 코로만 호흡하게 되면 산행 중에 필요한 다량의 산소를 모두 흡수할 수 없다.
  • 하산 시에는 걷기가 쉽다고 해서 함부로 달리듯이 내려오면 안 된다. 체중과 배낭의 하중 때문에 무릎관절이나 발목에 갑작스럽게 충격이 가해지면 무릎 통증이 생기고 물집 등의 원인이 되며 척추에 충격이 가해진다. 하산 시에는 경사가 급할수록 걷기의 속도를 늦춰야 한다.
  • 시야를 넓게 확보하고 기구의 변화와 이동 목표설정을 하며 내려가야 한다.
산행, 산에서 풍경을 바라보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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