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수축기(mmHg) | 확장기(mmHg) |
|---|---|---|
| 정상 | 120 미만 | 80 미만 |
| 고혈압 전 단계 | 120~139 | 80~89 |
| 제1기 고혈압(경증고혈압) | 140~159 | 90~99 |
| 제2기 고혈압(중등도고혈압) | 160~179 | 100~109 |
| 제3기 고혈압(중증고혈압) | 180 이상 | 110 이상 |
| 다른 위험인자와 병력 | 제1기 고혈압 (낮은 위험 고혈압) |
제2기 고혈압 (중간 위험 고혈압) |
제3기 고혈압 (높은 위험 고혈압) |
|---|---|---|---|
| Ⅰ. 다른 위험인자 없음 | 낮은 위험 | 중간 위험 | 높은 위험 |
| Ⅱ. 1~2개의 위험인자 | 중간 위험 | 중간 위험 | 매우 높은 위험 |
| Ⅲ. 3개 이상의 위험인 표적장기장애 또는 당뇨병 | 높은 위험 | 높은 위험 | 매우 높은 위험 |
| Ⅳ. 순환기 관련 합병증 | 매우 높은 위험 | 매우 높은 위험 | 매우 높은 위험 |
모든 고혈압 환자에게 운동요법이 권장되는 것이 아니라, 증상에 따라 금기시되는 경우도 있다. 운동요법의 유효성이 인정되고, 좋은적응이 되는 것은 고혈압 전 단계부터 경증고혈압까지이다.
고혈압에 대한 식이요법의 기본지침은 우선 비만을 개선하고, 염분섭취량을 제한해야 하는데 비만자는 칼로리제한을 실시하고, 표준 체중을 목표로 감량한다. 체중을 감량하게 되면 혈압강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고혈압 발증이 억제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만자의 경우에는 고혈압 발생빈도가 높아진다. 또한 비만은 혈중지질을 상승시키고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중증 비만자가 고혈압인 경우에는 과식을 피하고 저열량식이를 통해 체중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 그와 동시에 운동량을 증가시켜서 에너지 소비를 높이도록 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염분섭취량은 개인과 지역에 따라 다르나, 평균 1인당 하루 20g를 섭취하고 있다. 하루 염분섭취량으로 8~10g를 권장하고 있다. WHO는 경증 고혈압증에는 4~6g/일의 염분감량 요법을 강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식습관상 염분섭취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은 편이지만, 건강을 위해 염분섭취량이 권장량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고혈압환자는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특히 식이섬유 중에서도 과일류와 해조류에 들어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체내에서 나트륨을 흡수하여 대변으로 배설시키는 작용이 있으며, 염분에 의한 혈압상승을 적게나마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량의 알코올은 허혈성심질환을 억제한다는 보고가 있지만, 장기간 다량으로 섭취하면 혈압이 상승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알코올 섭취량은 1일 30ml 이하(맥주 720ml, 위스키 60ml, 와인 300ml)로 억제해야 한다.
고혈압환자는 탈수상태가 되면 혈액농도가 높아지면서 혈전이 생기기 쉽고 뇌혈전이 유발될 수 있다. 그러므로 발열, 감기,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때나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반드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는 갈증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취침 전과 아침에 일어났을 때 물을 마시도록 한다.
| 효과 및 장점 | 문제점 및 단점 | |
|---|---|---|
| 운동 |
고혈압 전단계~낮은 위험 고혈압에 적응 10~14/5~10mmHg의 혈압강하 효과감량 지질,탄수화물 대사 개선 고혈압 발증을 억제 |
중간위험~매우위험 고혈압 고령자의 효과는 불명 운동 단독으로의 효과는 확실하지 않음 장기적 효과 불량 |
| 염분감소 |
3g/일로 16/9mmHg의 혈압강하 효과 6g/일로 5~8/5~6mmHg의 혈압강하 효과 |
식염 비감수성인 사람은 효과 없음 장기적 효과불량 |
| 체중감량 |
1,000kcal 이하로 60% 이상이 혈압정상화 4kg 감량으로 3/2mmHg의 혈압강하효과 지질,탄수화물 대사 개선 고혈압 발증을 억제 |
감량 후의 체중유지가 어려움 요요현상 있음 |
| 절주 | 알코올 섭취량을 50ml/일 이상을 반으로 줄이면 3~5/2~3mmHg의 혈압강하 효과 | 장기적 효과 불량 |
| 금연 |
효과 미미함 허혈성심질환의 예방효과 |
장기적 효과 불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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