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을 감소시키려고 할 때 식사제한만 하면 대부분 실패하거나, 지속적으로 유지 할 수 없는 예가 많다. 식이 요법을 그만 두면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거나 요요현상이 일어나 더욱 악화되기 쉽다. 따라서 체지방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운동을 병행 하여야 한다.
1. 저열량 식사요법
체중 kg 당 10~20kcal를 공급하며 하루에 보통 1200kcal 정도의 에너지를 처방하는 방법
2. 초저열량 식사요법
체질량 지수(BMI)가 30 이상인 심각한 비만 환자들에게 단기간 사용하는 방법으로 소모량보다 훨씬 적은 칼로리를 섭취함으로써 부족한 에너지를 체지방으로부터 보충하여 단기간에 빠른 체중감소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법
3. 단식
단식이란, 말 그대로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물과 전해질을 제외하고는 열량이 있는 음식 섭취를 하지 않음으로써 체중을 빼는 방법이다. 단식을 하면 상당한 양의 제지방(lean body mass)이 소실되고, 그 결과 기초 대사율도 감소된다. 단식으로 체중을 줄인 후 이전의 정상 식사습관으로 돌아가는 경우에는 단식 이전과 비교하여 근육이 소실되고 기초 대사율이 극도로 낮아져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이전에 체중 변화를 일으키지 않던 양의 식사를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체중이 늘어 얼마 지나지 않아 식사요법 이전보다도 체중이 더 증가하게 된다.
4. 식사유발성체열생산(DIT)을 높이기 위한 식사요법
에너지 소비를 늘리기 위해 비만 방지의 효과적인 식사방법 고려 (저지방식, 맛있는 식사, 향료 및 카페인)
과잉 체지방은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의 진행 위험을 증가시켜 동맥경화성 질환의 발병으로 연계되므로 건강 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다이어트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바람직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개인의 특성에 맞는 식사와 운동은 물론 바람직한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장기간에 걸쳐 지속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ACSM이 추천하는 바람직한 다이어트 프로그램
- 섭취 에너지량은 정상 성인의 경우 최소 1,200kcal/day 이상으로 영양소요량에 맞는 식품을 고려하여 섭취하도록 한다.
- 식품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의 사회적, 문화적 배경, 생활습관, 미각, 가격에 맞게 선택함으로써 구입과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 칼로리 밸러스가 알맞게 500~1,000kcal/day가 넘지 않도록 체중을 천천히 감소시킨다.
- 체중감소는 1kg/week 넘지 않도록 한다.
- 영양 부족이 되는 식사습관 등의 행동수정을 하는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 매일 300kcal에서 그 이상 에너지 소비할 수 있도록 운동프로그램을 포함시킨다. (많은 참가자는 산책과 같은 가벼운 운동 강도로 장시간 실시하는 것이 최상이다.)
- 새로운 생활습관과 일상생활을 지속하는 것은 감소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