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증진교실
"우리모두 화이팅!"

성인기(만19세~64세)

파워바디 플랜은

체형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운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철인 만들기

철인 스포츠 종목에는 마라톤, 트라이애슬론 등이 있으며, 이런 종목들은 일반인이 쉽게 참여하거나 훈련하지 못할 뿐 아니라 단기간에 능력을 증진시키기 어렵다.
하지만 종목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기초적인지식과 훈련방법을 잘 습득하고 참여하는 대단한 의지를 가진다면 꾸준한 훈련을 통해 누구든지 도전 할 수 있다.

마라톤

마라톤은 42.195km라는 장거리를 달려야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의 모든 체력적인 요소를 필요로 하고, 그 중에서도 근지구력과 심폐지구력은 가장 크게 작용하는 체력요소이다. 하지만 심폐지구력은 단기간의 트레이닝으로 증진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트레이닝을 통하여 매 주마다 트레이닝의 양과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해야하며 개인의 체력과 컨디션, 그 날의 훈련 프로그램에 맞는 운동 방법을 선택하여 실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심폐지구력 트레이닝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인터벌 훈련이다. 인터벌훈련은 빠른 속도로 훈련과 휴식을 반복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리와 시간, 휴식시간과 거리, 추진력 및 반복 횟수의 4가지 요소에 따라 구분되며 이는 개인의 목표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한 남성이 마라톤 중인 이미지
마라톤 종류 및 방법: 종류, 방법 항목을 포함한 표
종류 방법
Side-Out / form 인터벌 50m와 200m 사이의 짧은 거리를 달리는 훈련으로 빨리 달리는 것에 익숙해지게 만들어 천천히 달리는 것보다 쉽다는 것을 신체에 적응시키는 훈련이다.
리듬 인터벌 가장 널리 알려진 훈련 방법으로 실제 경기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반복 훈련하되 중간 휴식은 매우 짧게 갖는 방법이다. (반복 횟수는 10회를 넘지 않는다.)
파워 인터벌 심근을 강화시키고 최대 산소 섭취량을 증가시키기 위한 훈련이다.
(최대산소섭취량의 95%에서 훈련하고 긴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반복 횟수가 5회 이하로 한다.)
언덕 훈련 속근 섬유를 단련시키기 위한 훈련으로 빠른 속도를 내기 위한 훈련으로 적합하다.
평지훈련을 할 때보다 더 많은 근육을 단련시키게 된다.
파틀렉 (fartlek) 인터벌 훈련의 변형으로 속도와 거리를 달리해가면서 훈련하는 방법이다.
트라이애슬론

트라이애슬론은 한 선수가 수영과 사이클 및 마라톤 3종목을 연이어 하는 경기이며 흔히 3대 유산소 운동이라고 하고, 극기와 인내심을 요하는 경기이다. (대한철인 3종 경기연맹) 3대 유산소성 운동을 연속해서 임해야 하므로 심폐기능과 지구력이 강해야만 완주할 수 있다.

트라이애슬론 경기 이미지

[트라이애슬론 세부 종목 (대한철인 3종 경기연맹)]

트라이애슬론 세부 종목 (대한철인 3종 경기연맹): 수영, 싸이클링, 달리기, 최소연령 항목을 포함한 표
수영 싸이클링 달리기 최소연령
팀 릴레이 300m 12㎞ 2㎞ 16세
스프린트 0.75㎞ 12㎞ 5㎞ 16세
올림픽 1.5㎞ 40㎞ 10㎞ 18세
02 코스 3㎞ 80㎞ 20㎞ 18세
03 코스 4㎞ 120㎞ 30㎞ 18세
철인 코스 3.9㎞ 180.2㎞ 42.195㎞
수영

트라이애슬론 경기에서의 수영은 야외수영을 하기 때문에 물살 또는 시야 등의 요소로 인해 더 많은 에너지 소모가 발생한다. 따라서 우선 수영에 적합한 근육과 체력을 향상시켜야 하는데 이는 단기간의 트레이닝으로 준비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간의 꾸준한 트레이닝을 통해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수영은 종목에 따라 사용되는 근육이 다르며(아래 표 참조), 근력 트레이닝 시 수영동작 에서 사용되는 근육들을 의식하면서 트레이닝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영 경기 이미지

[수영종목에 주로 사용되는 근육 (영목, 장부, 1994)]

수영종목에 주로 사용되는 근육 (영목, 장부, 1994) : 종목, 상체, 하체, 간체 항목을 포함한 표
종목 상체 하체 간체
자유형
접영
배영
풀동작 : 위팔두갈래근, 큰가슴근, 넓은등근, 손바닥굽힘근
푸시 : 위팔세갈래근, 넓은등근, 큰원근, 어깨세모근(뒤쪽)
리커버리 : 어깨세모근(중앙), 등세모근, 가시위근, 가시아래근, 앞톱니근
모음근
넙다리네갈래근
장딴지근
배근
허리근
평영 풀 : 위팔두갈래근, 큰가슴근, 손바닥/손등굽힘근
리커버리 : 어깨세모근, 가시위근, 앞톱니근
모음근
앞정강근
넙다리네갈래근
배근
허리근
실내 훈련

스트로크 훈련을 기초에 두고 정해진 거리와 횟수를 정해진 시간안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벌 훈련을 하도록 한다. 스트로크 훈련은 기술을 익히기 위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스트로크는 선수로 하여금 물을 느끼게하고 기술에 필요한 근육을 강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효과적인 실내 수영 스트로크 훈련]

효과적인 실내 수영 스트로크 훈련: 캐치 업, 한 팔로 자유형, 하이 엘보우, 자유형 속도 훈련에 관한 설명을 포함한 표
캐치 업 양손을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한 손씩 번갈아 가면서 스트로크 하는데, 이 때 한번의 스트로크에 6번의 발차기를 한다.
한 팔로 자유형 캐치 업 훈련과 동일하나 한 손만 이용한다.
하이 엘보우 스트로크 할 때 손을 앞으로 뻗어 손이 입수할 때 엄지손가락이 먼저 물에 들어가고, 다리까지 팔을 밀어서 뻗은 다음 엄지손가락이 나중에 나오도록 하며, 팔꿈치가 산 모양을 이루며 정상에 오도록 연습한다.
자유형 속도 훈련 양손을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한 손씩 번갈아 가면서 스트로크 하는데, 이 때 한번의 스트로크에 6번의 발차기를 한다.
야외 훈련

야외 수영은 물결이나 파도 등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많고 수온의 높낮이에 따라 그 날의 컨디션이 좌우되기도 하기 때문에 야외 수영 을 하기 전에는 항상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야외수영 전에는 우선 준비운동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운동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 준비운동으로는 전신의 근육을 10분 내외에 걸쳐 스트레칭을 해 주도록 한다. 스트레칭은 물 밖에서 실제 수영 동작을 실시하는 동적 스트레칭을 실시해 주도록 한다.

사이클

사이클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스스로 운동부하를 조절할 수 있어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사이클 경기 이미지
자전거 선택

자전거 선택을 위해서는 목적에 맞게 프레임, 안장, 핸들 바 등을 조정하여 부상이나 피로감 없이 탈 수 있도록 하는 점이 중요하다.

[자전거 선택 메뉴얼(싸이클 경기 훈련지도서, 국민체육진흥공단, 1989)]

자전거 선택 메뉴얼(싸이클 경기 훈련지도서, 국민체육진흥공단, 1989): 프레임 크기의 결정, 안장의 조절, 핸들 바, 사이클 전용 신발에 관한 설명을 포함한 표
프레임 (Frame) 크기의 결정 프레임이란 자전거의 안장 아래에서 크랭크(Pedal 축) 사이의 거리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155cm에서 180cm의 신장을 갖고 있는 사람은 49cm에서 65cm까지 이용한다. 이 범위보다 작거나 크다면 프레임을 따로 설계하여 만들어야 한다.
안장의 조절 자전거 안장의 위치는 매우 중요한데 안장의 높이는 너무 높게 설치하면 페달에 힘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고, 너무 낮으면 넙다리네갈래근에 피로가 빨리 오게 된다. 안장의 높이는 자전거에 앉았을 때 페달이 가장 밑에 있을 때 무릎이 약간 구부러져 있는 것이 좋다. 또한 안장의 전후 위치는 안장 밑에 레일의 고정 위치를 조절하면 되는데, 페달을 정확히 앞과 뒤에 위치시켰을 때, 앞발의 페달 중심과 무릎관절의 중심이 수직을 이룰 때가 최적의 위치가 된다.
핸들 바 핸들 바는 자전거 타기의 효과를 증진하기 위하여 상체와 팔이 보다 안락하고 효과적인 상태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핸들은 개인의 선호와 신체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이클 전용 신발 사이클화는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느냐에 따라 경기력을 촉진시키고 발의 피로에 관여한다. 사이클화의 가장 적합한 신발창은 딱딱한 것이 좋으며 발바닥의 가는 인대에 유연하게 힘을 부가할 수 있는 신발창이 필요하다.
근력 훈련 방법

자전거를 타는데 중요한 근육은 넙다리근이다. 넙다리네갈래근을 비롯하여 볼기근과 넙다리두갈래근은 페달을 밟는데 쓰이는 핵심 적인 근육들이다. 이러한 근육들을 단련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관절을 함께 사용하는 복합관절 운동이 효과적이며 자전거 타는 동작을 통한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사이클 선수들의 근력운동 단계 (인류 최후의 스포츠 : 철인 3종 경기, 강승규, 1999)]

사이클 선수들의 근력운동 단계: 근력적응단계, 숙달단계, 파워지구력단계, 근지구력단계, 지구력 보존 단계 항목을 포함한 표
근력 적응 단계 숙달 단계 파워 지구력 단계 근 지구력 단계 지구력 보존 단계
기간 (주) 초보 8 ~ 10 3 ~ 4 0 4 ~ 6 4
숙련 4 ~ 6 4 ~ 6 4 ~ 6 6 ~ 8 4
훈련 일수 (주당) 초보 2 ~ 3 2 0 2 1 ~ 2
숙련 3 ~ 4 2 ~ 32 2 1 ~ 2 1 ~ 2
부하 (% of 1RM) 초보 40 ~ 60 80 ~ 90 0 30 ~ 50 30 ~ 50
숙련 40 ~ 60 85 ~ 95 70 ~ 85 30 ~ 50 30 ~ 50
세트수 초보 3 4 ~ 6 0 2 ~ 3 2 ~ 3
숙련 3 ~ 5 6 ~ 10 2 ~ 4 2 ~ 4 2 ~ 4
반복횟수 20 ~ 30 3 ~ 6 15 ~ 30 40 ~ 60 40 ~ 60
세트 간 휴식시간 (분) 1 ~ 1.5 3 ~ 6 8 ~ 10 1 ~ 2 1 ~ 2
속도 저속 저속 ~ 중속 고속 중속 중속
운동 종류 1 ~ 9 1, 2, 3, 5, 6, 7 1, 2 ,3, 6,7 1 ,2 ,3 ,6, 7 1, 3, 7
  1. 1앉았다 일어서기(squat)
  2. 2뒤로 당기기(seated row)
  3. 3몸통 일으키기(back extension)
  4. 4윗몸 올리기(crunch)
  5. 5누워서 밀어올리기(chest bench press) 또는 팔굽혀펴기(push-up)
  6. 6앉아서 무릎펴기(knee extension) 또는 서서 발 뒤꿈치 들기(calf raise)
  7. 7당겨내리기(lat pull down)
  8. 8바벨 들어올리기(dead lift)
사이클링 훈련

탑승 자세나 페달링(Pedaling), 댄싱(Dancing) 또는 자전거를 정비하는 수준에 따라 사이클링의 성과가 달라질 것이다. 또한 주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공기저항을 덜 받게 하기 위한 지식의 습득과 신체와의 실천이 잘 이루어지도록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

자세

몸체는 노명과 수평으로 유지하면서 몸과 넓적다리의 각도는 너무 작게 하지 않는다.

페달링

페달수는 분당 80~90회가 최적이며 회전 시 발과 종아리가 이루는 각도는 옆에서 볼 때 120°가 넘지 않도록 해야하며 페달이 가장 밑에 위치할 때의 발목각도는 150°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댄싱

안장에서 일어나 페달리을 할 때 밑으로 내려가는 페달 방향으로 몸을 기울이면서 체중을 싣고 같은 방향의 팔은 잡아당기며, 반대편 팔은 밀어주는 형식으로 주행한다.

달리기

달리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운동의 강도가 강할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달리기를 위해선 다음과 같은 훈련을 실시는 것이 좋다.

달리기 이미지
거리훈련

유산소 지구력을 위한 훈련으로 주당 달리기 거리에 비례하여 향상된다. 이 훈련은 심장의 크기와 수축 능력을 향상시키고 혈액의 적혈구 수를 증가시켜 근육에 대한 산소 운반 능력을 향상시키며, 근육에 대한 산소와 영양소의 공급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노폐물의 원활한 제거 등 호흡·순환계 기능을 향상시킨다.

스피드 훈련

달리기에 필요한 근력을 강화시켜 빨리 달리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으로 다리의 근육을 발달시켜 장거리 달리기의 속도를 높여도 부담이 덜 느껴지도록 하는 훈련이다. 웨이트 트레이닝도 근력 훈련의 한 방법이지만, 장거리 달리기에는 언덕 달리기, 계단 오르내리기, 무산소 인터벌 달리기 등 100m~200m 정도를 강하게 또는 빠르게 달리는 훈련이 더 효과적이다.

레이스 페이스 훈련

대회나 경기를 대비하여 경기 중에 유지할 수 있는 스피드를 최대한으로 증가시키기 위한 훈련으로 거리를 여러 구간으로 나누어 자신의 페이스보다 빠르게 달리다가 천천히 달리면서 회복을 하는 방식으로 유산소 지구력의 한계를 조금씩 개선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레이스 페이스 훈련 표: 1단계, 2단계, 3단계 항목을 포함한 표
1단계 2단계 3단계
장거리 훈련 100%
  • - 하루 20㎞ 달릴 때까지 지속
  • - 주 1일 거리 도전 : 1.5㎞씩 증가
  • - 1일 힘들게 2일 가볍게
  • - 주 2일 자세 훈련
장거리 훈련 70%
  • - 2주 1일 거리 도전 : 3㎞씩 증가
  • - 1일 힘들게, 2일 가볍게
  • - 주 2일 자세 훈련
장거리 훈련 80%
  • - 2주 1일 거리도전 : 경기 거리 이상
  • - 1일 힘들게, 2일 가볍게
  • - 주 2일 자세 훈련
- 언덕 훈련 30%
  • - 1주일에 하루
  • - 150 ~ 200m 언덕 뛰기
  • - 85% 힘으로 달리기
레이스 페이스 20%
  • - 1 ~ 2주에 하루 : 장거리 경기는 2주 1회
  • - 파틀렉, 인터벌 형태
자세 훈련

장거리 달리기의 경우 지속적인 체력의 소모가 있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가장 적은 자세를 몸에 익혀서 효율적인 레이스를 해야 한다. 장거리 달리기의 자세에는 손과 팔의 움직임, 보폭, 발의 착지, 호흡 등이 있다.

손과 팔의 움직임

손과 팔은 앞뒤로 흔들며 팔꿈치의 각도는 90°에서 110°를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흔든다. 선을 너무 앞으로 올라오거나 팔이 몸 앞으로 오지 않도록 해야 하며 가슴의 중간 정도까지 오도록 한다.

보폭

사이클을 타고 난 직후에 달리기의 보폭은 평소에 달리는 것보다 작게 해야 한다. 다리의 근육이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평소의 연습할 때 보폭의 넓이만큼 넓혀준다. 적절한 보폭을 유지하면서 빈도를 증가시키고 무릎을 높이 올라가지 않도록 하여 뛰는 것이 바람직하다.

발의 착지

발뒤꿈치가 먼저 지면에 닿고 발바닥을 공처럼 구르듯이 한 다음 엄지발가락으로 밀어주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이다. 이 때 가능하면 발뒤꿈치가 지면에 닿는 시간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호흡

사이클에서 마라톤으로 전환할 때에는 천천히 깊게 입을 통해서 길게 들여 마시고 천천히 코로 내쉬어 주는 것이 좋다. 이 때 달리는 리듬에 맞춰서 호흡을 하게 되면 균형 잡힌 호흡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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